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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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공급·대출·세제 해법 논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택 공급과 대출, 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을 놓고 각계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공개 토론회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연다.
이달 말 예정된 세제 개편 등 부동산 추가 대책 발표에 앞서 시장 목소리를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진행된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재정경제부 1차관의 사전 의견수렴 결과 발표가 이뤄진다.
이후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 분야 발제를 맡고,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행사에는 정부 측 인사, 전문가, 국민 등 총 140명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 재경부·국토부·금융위·행안부 관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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