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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트레이드 성사! 투수+외야수 2명 내주고 '160km 파이어볼러' 영입
머니투데이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LA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불펜 뎁스를 강화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21일(한국 시각)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외야수 랜딘 비두렉과 우완 투수 닉 프라소를 내주는 대신 우완 불펜 자원인 세스 할보르센을 영입하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인 할보르센은 평균 속구 구속이 100마일(약 160.9km)에 달하는 우완 파이어볼러다.
속구 최고 구속은 무려 103.3마일(약 166.2km)까지 찍었다.
지난 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도 최고 구속 160.8km를 마크하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강력한 구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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