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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위 관리 “며칠 내 평화협정 합의문 서명 가능성 80~85%”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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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로드맵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르면 14일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MOU 초안에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미군 철수, 동결자금 해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란 당국은 관련 기관들이 내부 조율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합의 추진 소식에 국제유가는 2개월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핵 프로그램 해체 조치를 포함한 합의에 “향후 며칠 내” 서명할 가능성이 80~85%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AFP통신 및 CNBC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의 비공개 브리핑에서 “합의가 실제로 서명될지 100% 확신할 수는 없다”며 “오늘 아침에는 75% 정도라고 했을 텐데, 지금은 80~85% 정도로 본다.
하지만 여전히 100%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체제는 매우 복잡하고 내부 균열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 합의안에 직접 서명했는지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다.
그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민간과 군 양측의 의견뿐이며, 이들은 모두 최고 지도자가 협상 진행 상황에 만족한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그간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계속 공격해 협상 결렬의 주요 원인이 되어왔지만, 이 관계자는 레바논 역시 이번 합의에 포함된다면서 “이 합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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