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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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26년 AI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재생에너지 접속 난제 해소…ICT 역량으로 국가 전력망 안정화 총력 한전KDN이 정부의 '2026년 AI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사업자로 선정돼 재생에너지 밀집 지역의 계통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전력망 안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기후부가 추진한 '배전망 ESS 구축사업'은 재생에너지의 급격한 증가로 발생한 계통 접속 대기 및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선로 증설 대신 배전 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직접 설치하고, 인공지능(AI)이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수요를 예측해 ESS의 충·방전을 최적화함으로써 재생에너지의 수용 능력을 높인다.
이를 통해 확보한 분산 자원을 통합발전소(VPP)가 실시간 제어해 계통 유연성 향상과 재생에너지 입찰 시장 활성화로 안정적인 장기 운영체계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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