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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권민아도 화상 입었는데, 리프팅 부작용 피해구제 연 14건뿐…"제도 공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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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리프팅 시술,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는 작년 14건 식약처 보고 초음파 리프팅 이상사례는 연 1건 실제 시술건수 감안하면 리프팅 부작용 많지만 사실상 통계에 제대로 집계되지 않아 환자 의료사고 피해 구제 어려워, 소송만 5년 이상… 환자에 피해 입증책임 둔 제도 바꾸고 피해배상 체계 갖추도록 해야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씨는 지난 1월 유명한 초음파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얼굴에 '심재성 2도 진피 화상'을 입었다.
이후 전문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추상장애(외모에 추상이 남는 장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권씨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치료비 명목으로 3500만원을 요구했지만 시술한 의료기관 원장은 2000만원에 가까운 손해배상비와 초기 치료비를 줬고, 지난 3월부터는 소송을 원하며 치료비 지원을 끊었고 항의를 '협박'으로 치부하며 소통을 거부하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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