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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이 놓친 현실…학생들이 바란 건 ‘교권보호국’ 아니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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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은 정부세종청사와 박연문화관, 도시상징광장 등을 주요 배경으로 활용했다.
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열풍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논의로 번졌다.
훈육을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초법적 권한을 행사한다는 설정은 공교육 현장의 붕괴, 무너진 교권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식을 토대로 큰 관심을 끌었다.
다만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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