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노조 조끼 벗으세요" 밥 먹으러 갔다가 또 실랑이…경찰까지 출동
머니투데이
ONP 요약
현대차의 직원들이 임금 문제로 회사와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 합의가 안 되자 더 강한 방식으로 반발하기로 했어요. 지난주보다 두 배 오래 일을 거부할 예정입니다.
중도 성향:협상 교착 상태 — 노조와 사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추가 파업으로 확산되는 노사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관찰.
보수 성향:파업 장기화 우려 — 노조의 파업 강도 확대가 생산 차질과 경제적 손실을 심화시키면서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강조.
롯데백화점 이어 아이파크몰에서도 "노조 조끼 벗어라"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집회 현장에서 입는 이른바 '노조 조끼'를 둘러싼 갈등이 또다시 불거졌다.
집회를 앞두고 식사를 위해 쇼핑몰을 찾은 조합원들에게 보안요원이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하면서 경찰까지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 낮 12시쯤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보안요원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조합원들에게 '노조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일부 조합원들이 이에 강하게 항의하면서 보안요원과 실랑이가 벌어졌고 경찰도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양측 모두 사건 접수를 원하지 않아 현장에서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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