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애프터마켓' ETF 거래 미뤄지나… 업계 "ETF 상장 보류"
ONP 요약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7월 주가 급락을 유발해 금융위원장이 사과하고, 야당은 사퇴를 요구했다. 이에 정부는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을 통해 총량 관리를 추진 중이다.
진보 성향: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중단 — 정청래 후보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일시 중단해 투자자 보호를 강조
보수 성향: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 — 정부가 총량 관리를 통해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방안을 지지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 ETF 거래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산운용사들이 ETF(상장지수펀드) 애프터마켓 상장을 보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유동성 공급과 괴리율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애프터마켓 상장까지 추진하면 시장의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공통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전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긴급회의에서 애프터마켓에 자사 ETF를 상장하는 것을 보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회의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8곳의 대표와 증권사의 LP(유동성공급자) 담당 임원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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