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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방폐물 처리장, 주민갈등 해법은?…해외 성공사례 듣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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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건설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 제고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해외의 성공적인 주민갈등 극복 사례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제9차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토론회는 고준위 방폐물 관련 전문지식과 해외의 앞선 경험을 공유하고 방폐물 관리사업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고준위위원회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하면서 부지선정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부지선정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국제토론회에서는 지자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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