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8%대 상승, 장 초반 증권주 강세
ONP 요약
미국 반도체주 폭락의 영향으로 전날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24일 개인·기관 투자자들의 저가매수에 힘입어 3.26% 반등했다. 다만 장중 극심한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지수(VKOSPI)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순매도하는 등 시장 참여자들 간의 방향성이 엇갈렸다.
중도 성향: 변동성지수 사상 최고치와 극심한 장중 등락을 헤드라인으로 강조하며 시장의 불안정성과 투자자 심리 악화를 부각함.
보수 성향: 저가매수를 통한 강한 반등(3%대 상승)과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의 극강세를 강조하며 시장의 회복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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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25일 장 초반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44% 오른 3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6.6%), 미래에셋증권(6.35%), 삼성증권(5.86%), 한화투자증권(5.49%)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회복할 것이란 기대감이 증권주 강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중장기적으로 증권산업 자체에 대한 낙관론도 있다.
안영준 키운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증권산업 자체의 구조적 성장이 진행 중으로 전세계적으로 리테일 투자, 자금조달 시장이 급격히 확장되고 있다"며 "투자 인구 증가라는 시대적 흐름의 수혜가 예상되는 동시에 기업의 비은행 자금조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증권사 사업 범위 자체가 확장돼, 증권산업 전체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