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4500만원 빚이 290만원으로… 노숙인 채무조정하니 달라졌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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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신용회복 상담 129명 참여… 54명 채무조정 확정 채무조정 후 89% 성실 납부 #50대 이모씨는 2018년 인쇄소 폐업 후 7800만원 세금과 4500만원 대출 부담에 짓눌려 지냈다.
상담조차 포기했지만 신용회복 전담 창구를 찾은 뒤 세금 채무가 이미 소멸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남은 금융 채무는 약 290만원으로 조정받았다.
월 6만원씩 4년간 갚으면 되는 수준이다.
신용회복위원회와 서울시가 노숙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채무조정을 지원했다.
참여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채무조정을 지원받았으며 대부분 성실하게 이를 상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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