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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199% 뛰었지만 마트·건설·고용 뒷걸음…충청 경기 ‘반쪽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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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광현 기자] 올해 상반기 충청권 경기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반도체 수출이 급증하고 백화점 소비가 늘면서다.다만 대형마트와 가전 소비가 줄고 건설·고용 부진에 물가 오름세까지 겹치면서 회복 온기는 지역경제 전반으로 퍼지지 못했다.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 따르면 상반기 충청권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99.0% 늘었다.지난해 하반기 증가율 43.6%와 견주면 상승 폭이 크게 벌어졌다.D램 수출 증가율은 30.2%에서 350.1%로 뛰었다.디스플레이 수출은 2분기 0.8% 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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