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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졸전' 맞다! 브라질·아르헨·스페인에도 1골씩은 넣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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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졸전'이 맞다.
그동안 월드컵에서 무시무시한 강호들을 만나서도 한국은 적어도 1골씩은 넣으며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위안을 받곤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2패(승점 3) 조 3위로 추락하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한국의 월드컵 출전 역사상 이렇듯 무기력한 경기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 32강행을 확정하는 상황에서 FIFA 랭킹에서도 크게 뒤져 있는 팀(한국 25위, 남아공 60위)을 상대로 무득점 패배를 당할 줄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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