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차세대 과학기술 연구자 8명 ‘CMK 펠로우’로 선발

ONP 요약
2026년을 맞아 서울·대구·광주 등에서 모빌리티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 INTCOM 국제학술대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앵커 대경권 릴레이 포럼, 반도체 팹 후보지 지정, CMK 과학기술 펠로우 선발, 용인 송전선로 재검토, 미국 협력 제안 등 다양한 과학·기술·정치·지역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각 행사는 산업 발전, 지역 균형, 연구 인재 양성, 에너지·전력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하며, 정부·민간·지자체가 협력해 추진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경쟁력을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CMK 과학기술 펠로우(박사후 연구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첫 수혜자로 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수혜자들은 환경공학, 생명과학, 기계공학,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원들이다.
이들은 국내 과정 연간 2000만 원, 해외 과정 연간 7000만 원의 연구비를 최장 2년 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은 이에 더해 분기별 학술 교류, 멘토링 등의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과학기술 역량이 국가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기후위기, 에너지 고갈 등 전지구적 난재도 산적하면서 이 같은 분야를 전공한 인재들이 흔들림 없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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