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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과 사는 여자들] 술 기운 빌려 무대 서던 ‘소심이’가 록스타 되기까지···‘작은 거인’ 카디 김예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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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론트퍼슨 연대기 : 밴드 붐 가운데 선 여자들](7) 밴드 카디 김예지‘밴드붐’이 돌아왔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음원 차트에서도 록페스티벌 현장에서도 여성 ‘프론트퍼슨’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과거 ‘밴드의 꽃’ 으로만 여겨졌던 여성들의 역할은 무대와 사운드를 이끄는 중심축으로 재정의됐다.
‘프론트퍼슨’은 밴드에서 공연을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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