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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대한항공·기아·빽다방, 왜 익숙한 얼굴을 버렸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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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여년간 써오던 태극 로고를 최근 바꾼 대한항공은 “저가 항공사 같다”는 등의 비판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받았다.
로고를 바꾼 기아(KIA)도 ‘KN’이라거나 ‘즐’이라는 은어까지 나오는 조롱의 대상이 됐다.
로고를 포함한 기업 정체성(CI)에 변화를 줬다가 소비자의 반발을 산 사례다.
설빙 등 국내 디저트 프랜차이즈도 로고를 바꿨다가 비슷한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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