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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칩스 다음은 ‘메~몰이소녀’…SK하이닉스의 ‘파격’ 광고까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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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칩스 다음은 ‘메~몰이소녀’…SK하이닉스의 ‘파격’ 광고까지

AI 통합 요약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채용 연계 협약을 맺은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2026학년도 정시 합격선(수능 평균 백분위)이 96.2점으로, 서울대 자연계열(95.8점)을 넘어섰고 지방권 의대(97.2점)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졸업 후 대기업 취업이 보장된다는 강점으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급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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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모리히디 메모리히디”양 떼를 몰고 도심을 누비는 소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SK하이닉스(000660)의 신규 기업이미지(CI) 광고 ‘메몰이소녀’의 한 장면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메몰이소녀’ 광고를 선보였다.광고는 양의 울음소리 “메에에~”와 메모리(Memory)의 발음 유사성에서 착안했다.

광고 속 양(lamb)들은 컴퓨터 메모리(RAM)를 상징하며, 이들을 이끄는 메몰이소녀는 AI 시대를 뒷받침하는 메모리의 역할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광고는 AI를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 아닌 인간과 공존하는 친근한 동반자로 그린다.

메몰이소녀와 양 떼는 사무실, 녹음실, 미술관, 공항 등 다양한 공간을 오가며 데이터를 저장·처리하는 메모리가 AI 시대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표현한다.

AI 서비스의 화려한 기능 뒤에서 메모리가 핵심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메시지다.특히 중독성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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