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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현대홈쇼핑, 물류센터 자동화 확대…시간당 처리량 4000건으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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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물류센터에 자동화 설비를 추가 도입하며 물류 운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화성 물류센터에 자동화 물류 설비인 '로봇팔'과 '싱귤레이터(Singulator·상품 자동 정렬 설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로봇팔은 여러 개의 상품 박스를 한 번에 집어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장비이며 싱귤레이터는 컨베이어 위 상품을 자동으로 정렬해 상품이 순차적으로 출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설비는 홈쇼핑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홈쇼핑은 방송 편성에 따라 특정 상품 주문이 단시간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대량 물량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대 24개 박스를 동시에 이동할 수 있는 로봇팔과 자동 정렬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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