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트럼프 대선 이후 모금액 1조원대…백악관 밖 '깜깜이 금고' 논란
머니투데이
ONP 요약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아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특별한 동전을 만들었다. 이 동전에는 '자유'라는 뜻과 '우리는 신을 믿는다'는 미국의 전통 표어가 적혀 있다.
진보 성향:종교적 상징의 정치화 — 건국 기념이라는 명목으로 종교 표현을 이용하면서 대통령을 신성화하려는 시도라고 비판.
보수 성향:애국적 기념 —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의 가치와 자유를 기리는 의미 있는 기념 조치로 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들어 전례 없는 규모의 모금 활동을 통해 자신과 측근이 통제하는 단체나 재단에 자금을 쌓아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당수 자금의 출처와 사용처가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논란이 커지고 있다.
WSJ이 트럼프 대통령 관련 단체의 재무공시와 로비 자료, 세무 서류, 후원자 인터뷰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단체에 유입된 기부금과 후원금이 최소 7억8195만달러(약 1조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WSJ은 상당수 단체가 기부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실제 모금 규모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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