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케모포비아 없는 사회로”…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 ‘제2차 생활화학제품 종합계획’ 실효성 제고 촉구
동아일보
조회 0

국민건강생활안전연구회(National Academy of Health, Life and Safety, 이하 연구회)는 지난 16일 정부가 수립한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의 충실한 이행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12대 정책 과제를 담은 정책 제언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회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 및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에 대해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 비영리 연구단체이다.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나 생리대 유해 물질 논란 등을 겪으며 대중 사이에 퍼진 케모포비아(화학물질 공포증)와 비과학적인 건강 정보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연구회의 이번 정책 제언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구성됐다.
우선 현행 제도의 보완 및 운영 고도화다.
연구회는 화학물질·살생물제 사전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물질의 유해성뿐 아니라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42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