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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김수현에 1800억 청구해라" 협박…검찰 공소장 보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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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강요미수·명예훼손·스토킹 등 5개 혐의 내달 14일 첫 공판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김수현 측에 협박을 일삼은 정황이 담긴 검찰 공소장 내용이 공개됐다.
4일 뉴스1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에서 확보한 서울중앙지검 공소장 내용을 보도했다.
공소장에는 김 대표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드라마 공개 보류가 아니라 취소해야지 공개 취소" "김수현씨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있다"며 김수현과 관련된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위협했다고 적시됐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지난달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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