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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포기 대신 광범위한 재정혜택"…MOU 초안 14개항 보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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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현지시간) 종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공식 체결하는 가운데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MOU 초안을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해 보도했다.
이란 재건을 위한 3000억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기금 조성 약속 등이 담겼다.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간) MOU 초안 전문을 입수했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받게 될 경제적 지원에 대한 완전한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MOU에 담긴 내용은 부분적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나 전문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이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즉시 멈추기로 했다.
또한 상대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내정에 간섭하지 않기로 했다.
MOU를 기반으로 한 향후 협상 기간은 60일 이내로 정했다.
이후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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