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투자자 리스크 선호 변화 반영…목표가 14% 하향-삼성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024년 투자 규모를 40조원으로 발표하고, 2분기 영업이익률이 76%를 기록했으나 감가상각비가 낮아 미래 이익률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급락했고,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3백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도 성향:투자 리스크 우려 — 중도 기사에서 투자 규모와 리스크를 강조하며 주가 하락을 설명
보수 성향:재도전 가능성 강조 — 보수 기사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여전히 상승 가능성을 강조하며 과거 메모리 사이클과 비교해 회복 가능성을 제시
삼성증권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AI(인공지능) 투자는 견조하지만, 수급 쏠림에 따른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 성향을 반영한 조치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이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문과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메모리 주식 쏠림 현상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투자자 우려와 반대로 AI 연구소들의 토큰 수익성과 데이터센터의 ROI(투자수익률)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AI 데이터센터 공급망은 여전히 성장과 투자 확대를 외치고 있고, 엔터프라이즈 향 AI 모델 사용자 수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서버 D램 수요는 상향 조정되고 있는데 2027년 공급 증가율은 오히려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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