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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K-의료관광' 미용 대국의 그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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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세상]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지난해 한국에 '의료관광' 온 외국인 환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그 숫자는 201만1822명으로 전년 대비 71.9% 급증했다.
이 중 63%인 131만명이 피부과 환자였다.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리프팅' 등의 시술을 받기 위해 방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K-뷰티' 열풍과 함께 '미용 대국'의 지위가 공고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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