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홍종찬 감독 "김무열 역량 믿었다, 신인들까지 챙겨" [인터뷰]
AI 통합 요약
웹툰 작가 주호민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사이의 '회색지대'에 있는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주호민은 자신의 발달장애 아들이 기능이 좋아 특수학교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면서도 일반학교에서는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으며, 유사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과 함께 3년간 자조모임을 이어온 끝에 대안학교 설립 계획을 구체화했다.
중도 성향: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과 온라인 커뮤니티의 편견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 특수학교 입학 기준과 일반학교 통합교육의 현실적 한계라는 교육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대안학교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
홍 감독이 말한 작품의 본질 "흥행보다 화두가 된 게 더 기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공개 전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출발한 작품이다. 피해자를 대신해 가해자를 응징하는 사이다식 서사는 요즘 잘 먹히는 매력적인 소재였지만, 원작을 둘러싼 폭력성 논란과 표현 수위에 대한 우려가 따라붙었다. 학교 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촉법소년, 청소년 마약 등 민감한 교육 현실을 다루는 작품이기에 그 균형을 잡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은 '참교육'을 단순한 응징극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무너진 학교를 바로잡는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통해 통쾌한 재미를 주되, 그 안에 "좋은 어른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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