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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모든 공직자 술자리서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마…큰일나"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 사회에 남아 있는 부적절한 회식 문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조직 문화 개선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등 부처 업무보고를 마친 뒤 공직자들을 향해 "술 먹고 노는 것, 다 좋은데 옆자리에 젊은 이성을 앉히지 말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생전에 음주 회식 참석과 남성 상사 옆자리 착석 등을 강요받았던 사건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들이 들으면 좋겠다"며 공직 사회 전반이 경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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