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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노회찬 유서 인용하며 "당 대표 사퇴…다음을 준비할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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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4일 SNS(소셜미디어)에 "범민주진영이 촛불혁명 이후 실패와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연대와 단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어왔으나 이번 선거에서 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동지들 앞에 새로운 길을 열지 못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조 대표는 "저는 잠시 멈추지만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달라"라며 "선거 결과로 인해 범민주진영의 균열이 예상되지만 혁신당이 12석을 가진 원내 3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새 지도부와 함께 혁신당의 DNA를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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