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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참사' 구자철 "애들이 불쌍하다, 이 말의 의미는... 손흥민 선발서 제외한 게 경기를 끌려가게 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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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구자철(36)이 졸전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FIFA 랭킹 60위)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 3위로 밀리며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시간에 펼쳐진 경기에서 체코를 3-0으로 완파한 멕시코가 승점 9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남아공은 조 2위로 32강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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