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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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련 맞닥뜨린 TG-C…법적 분쟁 어디까지 왔나
머니투데이
첫 美 3상 탑라인 유효성 입증 실패…10월 두 번째 임상 결과 개발 향방 가를 듯 핵심 자산 개발 제동에 진행 중인 환자·주주 손배 및 허가취소 소송 부담 가중 전승호 대표 "임상 안전성 문제없어…유효성 결과도 소송 쟁점과 무관" 코오롱그룹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가 미국 임상 3상에서 다시 제동이 걸렸다.
2019년 성분 논란에 따른 국내 품목허가 취소와 미국 임상 중단을 딛고 개발을 재개했지만, 먼저 결과가 공개된 미국 3상에서 공동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동일한 설계로 진행한 두 번째 3상 결과가 남아 있어 개발의 최종 성패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다만 환자·주주 손해배상과 품목허가 취소 행정소송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임상 불확실성까지 커지며 코오롱 측 부담이 가중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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