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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처리' 52억 전액 보장 LG FA, 2군 강등→로테이션 승격 대반전! 오늘(17일) 2059일 만의 선발 등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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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처리로 전락했던 FA 투수의 대반전이다.
LG 트윈스 우완 장현식(31)이 무려 6년 만에 선발 투수로서 마운드에 오른다.
LG 염경엽 감독은 1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내일(17일) 선발은 장현식이다.
60개 정도 던진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장현식은 2024시즌 후 4년 총액 52억 원 FA 계약을 체결하고 LG에 합류했다.
당시 불펜 투수로서는 파격적인 계약금 16억 원, 연봉 총액 36억 원으로 전액 보장 계약을 끌어내 화제가 됐다.
2024년 KIA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위기관리와 멀티 이닝 능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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