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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후볐더니 초록색이 왜 나와"…코딱지에 숨은 뜻밖의 신호 셋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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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후볐더니 초록색이 왜 나와"…코딱지에 숨은 뜻밖의 신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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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의 내몸읽기] 코딱지는 외부의 더러운 물질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해 몸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코안 쪽 점막에선 끈적한 점액이 계속 분비되는데, 이 점액은 우리가 숨 쉴 때 들어오는 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꽃가루 등을 잡아 가둔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점액에 달라붙는 이물질이 많아지는데, 이 점액이 공기와 닿아 수분이 날아가면서 딱딱하거나 끈적한 코딱지로 변한다.

하지만 코딱지 색깔이 초록색·검은색을 띠거나 눈에 띄게 많아졌다면 뜻밖의 질환을 암시하는 신호일 수도 있다.

'달라진 코딱지'가 우리 몸에 보내는 질병 신호 3가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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