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다가오는 인구절벽, 급변하는 미래전장…"한국형 군 AI 개발해야"
머니투데이
[the300] AI(인공지능) 도입으로 전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독자적인 한국형 군사 AI 개발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양규 국방대 교수는 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12회 육군력 포럼'에서 "다층 감시정찰 체계를 구축하고 수집된 정보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한국군의 독자적인 군 AI 모델 개발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드론·사이버·우주·전자기·로봇체계가 결합되는 다영역 전장에서 AI 없이 인간 참모만으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처리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전수립에 인간 장교들이 3시간까지 걸린 반면 AI 모델은 4분 내외로 답을 제시했다는 결과가 보고됐다"며 "상대방이 AI를 적극 활용하는데 아군은 준비가 안 돼 있다면 전장에서 패배는 거의 확실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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