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로봇 관절' 키우는 LG전자 글로벌 부품시장 공략 시동
머니투데이
영업·개발 등 6개분야 경력채용 팀장급 뽑아 핵심인력 선제확보 '실증 데이터' 바탕 경쟁력 제고 LG전자가 로봇용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핵심인재 확보에 나섰다.
국내외 로봇제조사를 상대로 수주활동을 이끌 팀장급 영업인력까지 모집하며 외부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수십 년간 축적한 기술과 글로벌 검증환경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핵심부품 시장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재 영업과 R&D(연구·개발), 품질관리 등 액추에이터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6개 분야에서 경력채용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악시움'(AXIUM)을 공개하며 로봇 부품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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