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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류진 "무대서 바지에 손 넣어 죄송…점프슈트 너무 아팠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해외 공연 중 의상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류진은 지난 19일 라이브 방송에서 "바지에 손을 넣었던 것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과와 해명을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류진은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있지의 콘서트 무대에서 쇼트 팬츠 안으로 손을 넣어 의상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류진은 "점프슈트가 너무 올라가서 너무 아팠다"며 "별생각 없이 내린 것인데 나중에 영상을 다시 보니 나도 조금 그렇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손이 좀 많이 들어가기는 했다"며 "무대에서 그런 행동을 한 점은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류진은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손을 넣는 것은 잘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특히 무대 위에서는 바지에 손을 넣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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