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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서서아, 세계랭킹 1~3위 줄줄이 연파하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 우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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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24·인천시체육회·세계랭킹 10위)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서서아는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자스민 오스천(오스트리아)을 세트스코어 2-0(4-3,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올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으로,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여자 포켓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서서아는 우승 과정에서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6강에서는 세계 3위 크리스티나 트카흐(러시아)를 세트스코어 2-1(4-3, 1-4, 4-1)로 물리쳤고, 8강에서는 세계 2위 피아 필러(독일)를 2-1(4-0, 1-4, 4-2)로 꺾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세계 32위 장무얀(중국)을 2-1(4-2, 1-4, 4-2)로 제압한 뒤 결승에서 세계 1위 자스민 오스천마저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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