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애국' 모나미·한성, 우리가 지킨다"…시장 흔드는 '착한 소비' 열풍
머니투데이
시총 300억 기준 상폐 위기 몰렸던 토종 장수 기업 기사회생 참전용사 후원 미담 등에 SNS 구매 인증 폭주…이틀 연속 상한가·시총 증가 내년 시총 기준 500억으로 상향…3년 연속 적자 등에 체질 개선 숙제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던 국내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착한 기업 살리기 운동'에 힘입어 회생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본업 경쟁력 회복, 신사업 성공 등 경영 성과가 아닌 일시적인 응원에 기댄 결과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2일 식품·중소기업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지난 1일부터 코스피 상장 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을 기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지난달 말 260억원대 시총을 기록한 한성기업과 지난 7~8일 250억원대를 기록한 모나미가 나란히 코스피 퇴출 사정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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