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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극우-극좌 대립에 다들 불안정 느끼지만 전세계, 韓 민주주의 각별한 평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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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6·25 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경제적으로 어렵다 보니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그러다 보니까 극우, 극좌 등 대립, 갈등이 격화돼 매우 다들 불안정하게 느끼는데, (전 세계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각별한 평가를 한다”며 “(6·25 전쟁 참전유공자의) 기여 덕분”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제가 최근 해외 순방을 자주 가게 됐는데, 작년에 비해서도 올해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세계 시민들은 물론이고 정상들이 대한민국을 특별한, 정말 다른 차원의 나라로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경제적으로 우리가 한때 매우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반도체, 첨단기술 분야에서 전 세계가 우리를 정말 닮고 싶어 한다”며 “해외 정상들은 저를 볼 때마다 몇 가지 부탁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자기 나라에 반도체 공장을 하나 만들어 주는 데 협력해 주면 어떻겠냐는 경제적 협력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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