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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오물 뿌려드립니다”… 사적보복 대행 조직원 65명 검거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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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의뢰받은 사적 보복을 실행해주는 범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되었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87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80건을 검거해 65명을 체포하고 23명을 구속했다. 조직의 운영자는 베트남으로 도피했다가 공항에서 검거되었으며, 경찰은 의뢰자까지 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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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오물을 뿌리거나 낙서를 하는 등 텔레그램을 통해 사적보복을 의뢰 받고 실행한 조직들이 잇따라 검거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사적보복 피해가 처음 보고된 이후 이달 기준 전국에서 총 87건의 사적보복 사건을 확인하고 65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중 23명은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텔레그램방을 통해 의뢰인에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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