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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9300대 한 번에"…평택항에 친환경 대형 운반선 첫 기항
머니투데이
길이 228m·8만6000t급 위용…메탄올 이중연료 적용으로 온실가스 감축 선도 2025년 161만대 처리해 1위 독주…현대·기아차 및 수입차 수송 핵심 역할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운반선 '아틱 테른'(Arctic Tern)이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 첫 닻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아틱 테른'은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 왈레니우스 빌헬름센이 선보인 차세대 선박 시리즈 '셰이퍼 클래스' 1호선이다.
유코카캐리어스는 이 선박을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핵심 자동차 운송 항로에 투입한다.
선박의 규모는 길이 228m, 폭 38m, 총톤수 8만6200t(재화중량톤수 1만5750t)에 달하며, 적재 능력은 9300CEU다.
한 번에 표준 승용차 기준 약 9300대를 실어 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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