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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코스피, 7월 변동률 2008년 금융위기 넘어섰다
머니투데이
"아시아 주요국 최대 3.5배 압도적 변동성" 7월 코스피의 일중 변동률이 6.12%를 기록하며 2008년 금융위기(6.11%)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와 비교해보면 최대 3.5배 높은 수치로, 코스피의 널뛰기 장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높은 반도체 업종 의존도와 함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29일 코스콤 CHECK Expert+와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전일 기준 코스피의 7월 일중 변동률은 6.12%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10월 금융위기 당시 6.11%를 소폭 상회한다.
일중 변동률은 당일 고가와 저가 차이를 두 값의 평균으로 나눈 수치다.
장중 지수가 크게 출렁일수록 값이 커지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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