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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못 했는데”…52세 퇴직 후 ‘소득 절벽’ 10년 넘어
세계일보

중·고령층이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은퇴하는 나이는 평균 52.9세에 불과하지만,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10년 이상 소득 공백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평균 7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는 가운데 퇴직자 10명 중 8명은 2년 안에 다시 노동시장에 뛰어들었다.
18일 국민연금연구원의 ‘퇴직 후 중·고령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특성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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