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정상회담·사우디 핵협정…전쟁-외교 병행하는 트럼프 전략은
[백악관인사이드]중동 내 결속 다지는 美, 전투 태세도 강화 연속 12일째 이란에 공습을 퍼붓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동 국가들과 결속을 다지는 외교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란을 향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중동 내 친이란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 이란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군사적 공격과 외교적 고립을 통한 전방위 압박에 나선 것이다. ━사우디 힘 실어 이란 '핵능력' 견제━22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자력 협정을 체결했다.
미 원자력법 123조에 바탕을 둬 '123 협정'으로 불리는 이번 협정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체 핵물질 농축·재처리를 잠재적으로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협정으로 중동 패권을 두고 이란과 경쟁하는 사우디는 이란이 핵무기 보유 문턱에 다가선 상황에서 핵잠재력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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