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삼성 준감위 “반도체 지방투자, 정치 논리에 좌우돼선 안돼”
동아일보
조회 0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정치권과 재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비수도권 이전 논의와 관련해 기업 경영이 정치적 논리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비수도권 반도체 투자 검토 사안에 대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치권 논리에 좌우되지 않도록 유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실제 투자로 이어지게 된다면 준감위의 논의 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의 발언은 최근 정부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후공정 거점을 호남·충청권으로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하는데 따른 것이다.
이르면 이달 말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주요 그룹 총수 간담회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해서 반도체 후공정 라인의 지방 이전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40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