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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 전문용어도 AI로 번역"…현장 특화시스템 적용 확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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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번역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업 특화 AI 번역 시스템인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개발해 전국 약 40개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서비스는 건설 전문 용어나 현장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음성인식(STT·Speech-to-Text) 기반 AI 번역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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