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송영길 “안에서 위기 시작” 반청 출사표, 친문 고민정도 정청래 거리두기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와 고민정 의원이 8일 차기 당 대표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를 포함해 4파전의 구도가 형성된 것.
송 전 대표는 정 전 대표를 향해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제기했고, 고 의원도 정청래 지도부의 당내 소통 문제를 제기했다.
김 전 총리에 이어 송 전 대표가 출마 일성으로 정 전 대표를 정조준하면서 사실상 반청(반정청래) 연대가 가시화되는 흐름이다.
반면 당 대표 사퇴 직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아갔던 정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 의원의 독자 행보로 친문(친문재인) 진영과 연대가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鄭 저격한 송영길, 독자 노선 선언한 고민정송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4년, 황금 같은 시간을 놓치지 않겠다.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체불가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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