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이라크서 미군 1명 추가 사망…“이란 드론 불발탄 처리 중 사고”
동아일보

이라크 북부에서 이란의 드론 불발탄을 처리하던 미군 1명이 숨졌다.
이는 전날 요르단 기지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데 이은 추가 인명 피해다.
19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이라크 북부에서 이란의 일방향 공격 드론에서 나온 불발탄을 통제 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병사 한 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이어 “또 다른 군인 한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중부사령부는 17일 이란의 공격을 받은 요르단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해를 발견해 감식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공격으로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에 발견된 유해는 당일 실종된 장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8일째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최근 양측 모두 주요 기반 시설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이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