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반도체 클러스터 곧 발표 용인 지방이전 아닌 신규사업"
ONP 요약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광주·전남 등 호남권에 수백조 원 규모의 칩 생산 시설 건설을 추진 중으로,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는 조치이다. 투자 자체는 긍정적이나 준비 부족한 지역에 정치적 영향으로 추진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투자를 긍정하되,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정부의 정치적 영향으로 진행되면 나라의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보수 성향: 투자를 지지하되, 정권의 정치적 압박이 기업 자율성을 침해하고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정치 리스크를 초래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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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이후 대비해야" 호남·충청 등 수백조원 투자 힘실려 역대급 성과급 논쟁 거론 "사회적 룰 필요… 해외사례 찾는중"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찾아 나서야 되는 고민들이 있고 정부로서도 그 거대한 입지, 전력, 용수를 어떻게 지원할지 논의들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 단계"라며 "논의가 확정되면 기업, 각 부처들을 한꺼번에 모아 국민들께 설명드릴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권을 중심으로 한 신규 반도체 벨트 구상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전공정·후공정을 아우르는 공장건립을 위해 호남권, 충청권 등 지방을 중심으로 수백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온 것과 관련해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