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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중인데 이기대 아파트 승인, 남구청 '임기 말 허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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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초입에 추진돼 온 고층 아파트 건립사업이 감사원 예비감사 중 승인되면서 '임기 말 허가'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29일 부산시보 고시와 관련 자료를 종합하면 남구청은 부산 남구 용호동 973번지 일원 공동주택 신축공사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해당 사업은 이기대공원 초입 2만3158㎡ 부지에 지상 25층 2개동,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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