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은 눈 건강에도 치명적”…실명 1위 ‘이 질환’

ONP 요약
한국 전역에서 35도 초과의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12명이 사망하고 1,638명이 병원에 내원했다.
진보 성향:재난 경고 — 폭염이 재난 수준에 이르며 취약계층 보호가 시급하다.
보수 성향:눈 건강 위험 — 폭염이 눈 질환을 악화시켜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폭염과 강한 자외선은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강한 자외선은 눈의 노화를 빠르게 해 녹내장이 더 악화될 수 있다.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최근 녹내장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21년 108만29명에서 2025년 127만94명으로 약 17.6% 증가했다.
녹내장은 눈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대부분의 녹내장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고, 주변 시야부터 서서히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중심 시력은 비교적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환자가 불편함을 느꼈을 때는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적지 않다.고온다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녹내장을 주의해야 한다.
더위로 인한 탈수 증상은 체내 혈류 순환에 악영향을 미쳐 안압 변동성을 키우게 된다.
이로인해 눈 속 안압이 상승하거나 혈류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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