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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슈팅에도 막힌 혈, 'EPL 풀백' 무뇨스가 뚫었다... 콜롬비아, 콩고민주 1-0 꺾고 32강 조기 확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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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수비수' 다니엘 무뇨스(30·크리스탈 팰리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콩고민주공화국을 꺾었다.
콜롬비아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었던 콜롬비아는 2연승(승점 6)으로 포르투갈(승점 4)을 밀어내고 조 1위로 뛰어올랐다.
이로써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콩고민주공화국은 1차전 포르투갈전 무승부(1-1)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1무 1패(승점 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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